소비 침체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소매 유통업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소매 유통업체 8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
내년 1/4분기 소매 유통업 경기 실사 지수는
66으로 지난 해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또 올해 4/4분기 소매 유통업 경기 실사 지수도
전분기보다 크게 하락한 38로 나타나
유통업체 전반에 걸쳐 경영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유통업체의 41%가
소비 심리 위축을 애로점으로 꼽았다며
내수 침체로 인한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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