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소매 유통업 어려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20 12:00:00 수정 2004-12-20 12:00:00 조회수 4

소비 침체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소매 유통업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소매 유통업체 8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

내년 1/4분기 소매 유통업 경기 실사 지수는

66으로 지난 해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또 올해 4/4분기 소매 유통업 경기 실사 지수도

전분기보다 크게 하락한 38로 나타나

유통업체 전반에 걸쳐 경영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유통업체의 41%가

소비 심리 위축을 애로점으로 꼽았다며

내수 침체로 인한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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