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출 크게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20 12:00:00 수정 2004-12-20 12:00:00 조회수 4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광주와 전남 지역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광주 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 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한

5억 4천만 달러로

월간 실적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수입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 수지는

2억 9천 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지역도 유기 화합물과 인조 프라스틱의

수출 증가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지만

원유와 나프타의 수입이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 8천 6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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