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광주와 전남 지역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광주 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 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한
5억 4천만 달러로
월간 실적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수입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 수지는
2억 9천 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지역도 유기 화합물과 인조 프라스틱의
수출 증가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지만
원유와 나프타의 수입이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 8천 6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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