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도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연관 사업인 전라남도의 j-프로젝트 추진 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j-프로젝트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가능한 연말까지 투자사를 선정해
최소한 MOU 즉 양해각서를 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와 중앙정부는
미국과 싱가폴 등 외국 투자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의견 접근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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