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트레이닝센터 부지선정위원회가
오늘 광주를 방문해 현장실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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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축구트레이닝
부지선정위원 11명은 오늘 광주를 방문해
염주체육관 양궁장 주변 등 광주축구센터
부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벌아게 됩니다.
광주시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창조한 도시라는 점과 전남.북과 제주 등에서
1시간내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 등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축구트레이닝센터 후보지를 놓고
광주시와 전라남북도,제주시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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