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철을 맞아 오인 총격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신안군 압해면에서
사냥을 하던 19살 김 모군이 오인사격을 해
40살 이모씨가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13일에도
영암군 신북면 한 야산에서 마을주민이
사냥꾼의 오인사격으로 인해 중상을 입었으며
지난 5월에도 동료가 잘못 쏜 총에 맞아
55살 김모씨가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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