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회식자리에 나갔다
뇌사상태에 빠진 30대 의사가 숨을 거둠에 따라 사체를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7일, 의사들의 회식자리에 참석했던
35살 박모씨가 머리를 다쳐
뇌사상태에 빠졌다 사망함에 따라
검찰의 부검지휘를 받아
조만간 사체 부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