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습도박 주부 12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21 12:00:00 수정 2004-12-21 12:00:00 조회수 4

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화투 도박을 벌여온 주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여서동 모 아파트에서

7백만원대 화투 도박을 벌인 57살 유모씨와

주부들에게 도박자금을 빌려준

40살 김모씨 등 3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여간

도심 아파트에서 30여차례에 걸쳐

이른바 '삼봉' 화투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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