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상습적으로
화투 도박을 벌여온 주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여서동 모 아파트에서
7백만원대 화투 도박을 벌인 57살 유모씨와
주부들에게 도박자금을 빌려준
40살 김모씨 등 3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여간
도심 아파트에서 30여차례에 걸쳐
이른바 '삼봉' 화투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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