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 1단계 1차
택지개발지구의 상업용지 분양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의 핵심 상업 용지에 대해
분양을 실시한 결과
300여명의 투자가가 관심을 보여
44필지 모두 100%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1차 분양때 미분양된 상업용지 12필지가 추가로 분양돼
1.2차 분양결과 분양률이 92%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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