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남도예술회관 상설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전남 도립국악단의 목요 국악공연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전남도립국악단은
지난달 4일부터 예향 전남을 알리고
국악을 관광상품화하자는 취지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남도 예술회관에서 국악을 공연해 오고 있습니다.
공연은 주로 창작무와 남도민요, 피리 3중주와
단막극 등으로 이루어지며
관람료는 일반이 3000원,
중고생 1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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