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립 국극단의 4번째 창작극 '황진이'가 무대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어제 광주 문예 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
시립 국극단의 창극 황진이는
조선시대 기생 황진이와 화담 서경덕의
사랑이야기를 창극으로 재 구성한 것입니다.
한편, 시립 국극단은 오는 30일에는
금강산 온정리에서
북한 예술인들을 상대로 창극 황진이를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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