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자선 단체와 경찰이
불우 청소년들과
1대1 자매 결연식을 맺고 선도에 나섰습니다.
한국 BBS 남구지부와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관내 불우 청소년 22명과
자매 결연을 맺고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BBS 남구 지부와 남부 경찰서는
이번 자매 결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불우 청소년들에 대한 선도와 보호 활동을
강화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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