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12-23 12:00:00 수정 2004-12-23 12:00:00 조회수 4

바지락의 인고종묘 생산기술 개발로

대량 생산의 길이 열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2년여의 연구 끝에

바지락의 인공종묘 개발에 성공했으며,

천만마리의 종묘를

전남북과 경남 일부해안에 살포해

현지 적응시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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