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의 인고종묘 생산기술 개발로
대량 생산의 길이 열렸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2년여의 연구 끝에
바지락의 인공종묘 개발에 성공했으며,
천만마리의 종묘를
전남북과 경남 일부해안에 살포해
현지 적응시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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