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폐형광등을
분리해서 배출하자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올해부터 폐형광등에 대한 생산자책임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도,
폐형광등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을 상대로
폐형광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폐형광등은 수은이 10-50mg씩 함유돼 있어
함부로 버릴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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