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앞 도로가 대폭 확장돼
동운고가도로와 광암교의 차량 흐름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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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67억원을 투입한
기아자동차 앞 확장구간 16차선 도로 개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5개월이나 빨라진것으로
도로경관 과 녹지대 조성을 위해
보도부분에 2열로 느티나무
460주를 심어 느티나무 숲길로 조성했습니다.
또한 상무지구에서
호남고속도로 구간에 공사중인 평동산단
진입로는
센다이로가 29일 개통되며
상무지구에서 광주여대간 구간은
내년 6월에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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