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최초 백화점이었던 옛 화니
백화점이 청소년 종합 쇼핑몰로 거듭 납니다.
◀VCR▶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식회사 서울 레저가
지난 97년 부도가 난 동구 충장로 4가 화니
백화점 본관 건물을 최근 법원 경매를 통해
2백17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부동산 투자개발 컨설팅 전문회사인
서울레저는 내년 1월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청소년 쇼핑몰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