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이어 인근 강진에서도 한우
17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돼 살처분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 브루셀라 감염이
확인되기 전인 지난 15일부터 19일 사이에
강진에서 한우 17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과 매몰 처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