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오늘 하루 성탄절 특근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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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수포티지 등 인기 차종의
출고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휴일인 성탄절에도
쉬지 않고 특별근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특근을 통해
스포티지와 봉고 등 천여대의 차량을 추가로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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