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항을 이용한 해외 여행자가 급증하면서
세관에 유치된 물품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광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람은 4만 6천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5%나 증가했습니다.
해외 여행객 증가와 함께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휴대품 반입도 크게 늘어
지난 해 84건에 불과했던
세관의 휴대품 유치 건수가
올해는 392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또, 유치 물건 가운데는 중국산 참깨가
3백여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중국산약품 14건, 도검류 12건,
웅담분 10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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