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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광의면에 사는 이 모씨가
태국으로 간 딸의 소식이 끊겼다며
행방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이씨에 따르면
호주에서 유학하고 있는 딸이
최근 비자 갱신을 위해 귀국하는 길에
태국을 들러오겠다는 전화를 한 뒤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편 광주지역 여행사를 통해 태국 관광에
나섰던 8명은 모두 무사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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