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문화제 등 전남 지역 6개 지역 축제가
200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27개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전남지역 축제가 6개
포함돼 5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습니다.
특히 강진 청자문화제가 최우수축제로
2억5천만원을 ,
함평 나비축제는 우수축제로 1억3천만원,
보성다향제는 4천만원의 국비를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특히 시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축제로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유일하게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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