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희망 2005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 정창선회장 3백만원



서울레저 하니랜드 이상종 대표 2천만원



대양산업 백양사휴게소

김봉수 대표와 임직원들이 백만원,



나주와 영암군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임직원 백만원,



호남삼육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5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