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연말을 맞아 경찰 시민단체등과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단속을 펼친 결과
78곳이 적발됐습니다.
◀VCR▶
위반 사례로는
청소년을 접객부로 고용한
광주시 북구 두암동 K 노래 연습장등 3개소,
청소년을 출입시켜 술을 판매한
동구 황금동 “B”유흥업소 등 11개소등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78개소에 대해
관할구청에 통보해
행정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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