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가족호텔과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관광 투자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오늘 오전 3개 투자 회사와
영암지역 관광 개발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 협약 체결에 따라 3개 기업은
천황사와 구림마을 일대에
3백50억원을 투자해 가족호텔과 골프장,
99칸 한옥 민박과 축구 연습장 등을 건설하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행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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