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삶의 생로병사를 독특한 해석으로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년 2월 25일까지 광주 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의 작가 4명이
생로병사 가운데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삶을 관조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관객들과 함께 생로병사의 의미를 나누고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진화,조광석,김상연,윤남웅씨등
4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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