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를 위해
시민 2만여명이 무등산과 어등산, 금당산 등을 찾을 것을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오늘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자연보호회원과 공무원등
570명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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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밤에는
많은 시민이 한꺼번에 산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등 산불예방에 대비해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출동등의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맞이를 하는 시민들이
모닥불 안피우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취사도구 휴대금지등을 실천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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