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카페에서 불이 나
20평 가게 내부와 집기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가게온풍기가 집중적으로 탄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카페 주인 37살 김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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