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목장 축사에서 송아지를 훔친
전북 남원에 사는 41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자신이 일했던 목장인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39살 김 모씨의
목장 축사에서 김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송아지를 차에 실어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송아지 2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