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백화점 정기 세일에 사은품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광주 신세계와 롯데, 현대등
광주지역 백화점 3사는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되는
겨울 정기 세일에
사은품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백화점들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데는
최근 5년동안 사은품을 증정해왔지만
행사가 끝나면 매출이 줄어들어
부작용이 되풀이 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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