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진돗개 친자 감별법이 특허
등록됐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개시험연구소와
전남대학교 수의학과 이재일, 이정길 교수가
개발한 "마이크로새틀라이트 표지인자를
이용한 진돗개 친자감별법"이 특허
등록됐습니다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이 감별법은 개의
유전자 분석을 통한 친자 감별법으로
혈액이나 머리카락등 적은양의 DNA 재료만
있어도 진돗개 친자 감별이 가능하고 기존
방식에 비해 정확도가 높고 간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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