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 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실시한
특별단속 결과
선거법 위반사례 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는 이가운데
자신 명의로 신문에 광고를 낸
기초단체장 입후보 예정자 C씨 등
3명에 대해 경고 조치하고
나머지 3건은 주의 조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