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부지로 결정된
도청 일대에 대한 매입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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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심도시 추진기획단은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공사 예정부지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건 등에 대한 보상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보상대상 토지는 도청 일대 2만7천여평이며 물건은 사업 대상지에 포함되는 토지상의 건축물 등 지장 물건입니다.
추진기획단은 오는 29일까지
토지조서 등의 열람기간을
거친 뒤 보상협의를 벌여 상반기 중 토지매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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