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을 붙잡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곽행구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비전21에 기고한 논문에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전남의 리아스식 해안과 해안선을 활용한
'해안형 코스'와 '산악형 코스', '한류열풍
드라마 촬영지' 등 특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곽 연구원은 웰빙 관광상품과 드라마 촬영지인 보성녹차밭과 드라마,역사극 '해신' 촬영지
등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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