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광주전남을 방문해 여론을 청취합니다.
이해찬 국무 총리는 오는 14일
광주를 방문해 5.18 국립 묘지를 참배한 뒤
첨단 단지에 있는 한국 광기술원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를
포함한 지역 인사들과 오찬을 갖고
지역 여론을 들을 계획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주 문화 중심도시 육성 사업과 J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잘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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