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지역 청소년들을 국제 과학인재로
육성하는 내용의 청소년 다빈치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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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누리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5년동안
연간 10억원씩의 지원을 받는
조선대 치의공 인력사업단은 이사업을 통해
앞으로 광주에 조성될 문화수도와 치과산업
클러스터를 주도할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일반.실업계 고등학교
1-2학년생 가운데 조선대에 진학해
물리학.화학.치의공 분야를 전공하고 싶은 학생 가운데 50명이 선발돼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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