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국민연대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광주시 교육청은
부패방지위원회의 청렴도 발표를 부패 광주의 오명을 씻는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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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광주시는 16개 광역단체중 15위,
광주시 교육청은 16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발표는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며 두 기관은 시민에게 사죄하고
부패척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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