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 인가 절차를 밟고 있는
화인 코리아가
이해 당사자들의 합의로
회생의 실마리를 찾게 됐습니다.
화인코리아와 우리두리 영농조합법인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나주시가 제시한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습니다.
나주시의 중재안은
병아리 분양권을
나주시장이 행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오늘 3자가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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