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동*서남아시아 지역을 돕기위해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YMCA와 YWCA 등 30여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가칭 아시아 해일피해 긴급구호를 위한
광주시민연대는 오늘 낮
시민들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시민연대는 점심식사 한끼 비용을 아껴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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