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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재청으로 부터 수피아 여중고
의 근대식 건물이 광주지역의 등록문화재로
예고 됐습니다.
이로써 광주지역의 등록 문화재는
모두 7개 건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송기희 기자가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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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벽돌로 지어져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예배당.
개화기에 선교사들이 수피아 동산에 세운 건물입니다.
이보다 먼저 세워진 건물은 지난 11년에 세워진
수피아홀.
지금은 수피아여고 특별실로 사용되고 있지만
당시 보기드문 근대식 건물로 명소를 만들었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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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에 세워져 중학교 본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윈스보로홀.
외국인 선교사가 건축해 예배당과 교실로
사용됐습니다.
수피아 여고의 전통과 근대건축물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이 3개의 건물은, 최근 문화재청에서 등록 문화재로 예고됐습니다.
이밖에
광산구 장덕동의 개량 한옥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20세기초에 지어진 한옥은, 전통구조와 기본양식을 유지한채 변형이 이뤄져 전통가옥의
근대적 변용의 사례가 꼽히고 있습니다.
◀INT▶
수피아 동산의 3개의 근대건축물들은
문화재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올 3월쯤, 등록문화재로 지정됩니다.
이에따라 광주등록문화재는
기존의 도청 본관과 서석초 본관, 조선대 본관
수창초, 전남대 인문대등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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