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열린 박물관 교실이 운영됩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엄마와 함께하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은
유적지 답사와 도자기 제작 실습등
체험 학습으로 이뤄진
이번 박물관 교실 참가자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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