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박물관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07 12:00:00 수정 2005-01-07 12:00:00 조회수 0

우리 전통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열린 박물관 교실이 운영됩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엄마와 함께하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은

유적지 답사와 도자기 제작 실습등

체험 학습으로 이뤄진

이번 박물관 교실 참가자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