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 신세계쿨켓이 지난해 챔피언 금호생명을
꺽고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섰습니다.
◀VCR▶
광주신세계 쿨켓은 어제 열린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 종료 5초전 앨레나 비어드가
역전 자유투를 성공시켜 56:55로 승리했습니다.
경기당 40득점에 육박하는 신세계의
초특급 용병 비어드는 어제 경기에서도
34득점에 리바운드를 14개나 잡아 승리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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