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수능 부정행위로 구속기소된
학생들이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광주 지방법원은
21살 윤 모군 등 수능 부정행위로 구속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한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어제(7일) 7명 모두를 석방했습니다.
재판부는 학생들이 어린데다
이번 사건의 책임을 이들에게 모두 돌리기
어려운 측면들을 고려했다고
석방취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그제(6일)
윤 군 등 피고인 31명에 대해
징역 단기 6월에서 장기 1년을 구형했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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