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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기위한
광주 문화 방송의 연속 보도 '이제는 경제다'
오늘은 네번째 순서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
자영업의 활로를 모색해보겠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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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재래시장을 대표하는 양동시장.
몇년전부터 대형 할인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손님보다는 상인이 더 많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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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형 쇼핑몰에도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매장 별로 지난 해와 비교해서 많게는
2-30%씩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자영업이 위축되면서
소매업 생산이 22개월동안 감소했고,
서비스업 생산도
5개월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경제 주체별로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재래 시장에서는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고
캐릭터를 개발해
대형 할인점과 맞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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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영업자들은
유행을 창조하고 손님들의 구매 취향에
맞추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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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열에 아홉은 창업에 실패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아이템 선정에서 창업후 모니터링 같은
체계적인 지원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광주와 전남 지역의 총생산 15조원 가운데
65%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자.
지역 경제의 커다란 축을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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