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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이
오는 10일부터 5.18 기념문화관에서
광주 아시아 인권학교를 엽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인권학교에는
아시아 지역 13개 나라 인권단체 활동가 19명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과 아시아의 민주화와 인권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학습을 하게 됩니다.
5.18기념재단측은
이번 공동학습을 통해 아시아적 가치와
아시아 지역의 인권개선을 논의하고 연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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