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취소 사례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10 12:00:00 수정 2005-01-10 12:00:00 조회수 2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검출돼

인증이 취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농산물 품질 관리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지난 2002년에는

인증 취소가 단 한 건에 불고했지만

2003년에는 네건,

지난해에는 열건으로 늘었습니다.



2001년 친환경 농산물 육성법이 시행된 이후

광주 전남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66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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