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시아 인권학교가 오늘
전남대 평생교육원에서 개강됐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전남대 5.18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 11개국과
미국, 스웨덴의 인권활동가 19명이 참가해
수강일정을 소개받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아시아의 인권과 학생*노동운동 등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고,
국립5.18묘지와 판문점 등도 답사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