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광주신세계 쿨켓이
공동선두로 주저 앉았습니다.
◀VCR▶
광주신세계 쿨켓은 어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8:59로 패해
단독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신세계는 30득점을 올린 용병 비어드의
활약속에 시종 활발한 경기를 펼쳤지만
고비마다 맞이한 자유투 성공률이 30%에 머물러
아쉽게 패했습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신세계를 비롯
4개팀이 3승2패로 공동선두에 나서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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