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합작으로 설립될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의 광양만권 유치가
추진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기업이 합작투자하는
수소연료전지 생산설비 투자와 관련해
최근 국내 투자자인 포스코를 방문하고
공장설립 가시화 이전에 MOU체결을 목표로
광양만권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생산설비 투자계획은
미국의 퓨엘 셀 에너지와 일본의 마루베니등,
3개 기업이 합작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조만간 광양만권등, 국내 3군데 후보지에 대한
부지선정 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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