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 부지사사 도의회 논의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1-11 12:00:00 수정 2005-01-11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 정무 부지사 내정과 관련해

전남도의회가 대책을 논의합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오후 임시회 개회전에 의장단 회의를 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무 부지사 내정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박준영 지사를 상대로 5분 발언등을 통해

정무 부지사 내정를 철회할 의사가 없는지를

따질 방침입니다.



또한 본회의 후에 의원 총회를 갖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정무부지사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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