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협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본부에 따르면
장성 황룡농협과 동화농협이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된 합병안에 대해
오는 20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화순 춘양농협과 북면농협도
1월중에 합병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고,
진도 임회농협을 비롯한 4개 농협과
영광 홍농,무안 해제농협 등도
상반기 합병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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