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개발제한 구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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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로확.포장과 소하천 정비 등 주민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국비 50억원을 받아
동구 선교동.제2수원지 도로와 서구 서창교.
구룡간 제방도로,북구 당산.금곡간 도로를
확.포장합니다.
또한,남구 풍암유통단지에서 포충사간
도로개설과 광산구 지역의 소하천 정비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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